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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장마로 포이동화재주민현장의 주민들은 매일 세찬 비바람과 싸우고 밤을 지세우고 있습니다. 뚜렸한 대책 마련없이 강남구청은 주민들에게 공권력을 투입해 용역철거를 시행 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차라리 삶의 터전에서 그냥 죽어 묻히길 원한다며 강남구청의 비현실적인 행실에 분노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부자동네 강남구,,,가난한 자 포이동 ...
2011-07-10 13:45:00
노정금기자 기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미래로 다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포럼 경남비전 투게더 창립총회가 9일 오후3시 창원 마산 올림픽 공연장에서 개최됐다.이날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의 많은 회원들이 참여 했다. 색소폰 연주와 국악공연 초대가수의 무대로 진행됐다. 이어 창립총회는 신용옥 공동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 됐으며 정상철 사무처장과 2010 미스경남 미 김...
2011-07-09 19:52: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창원시는 8일 오후 의회대회의실(제2별관)에서 지난해 7월 기존 3개시 통합이후 1년 동안 추진해온 ‘환경수도 창원만들기’ 정책 전반에 걸쳐 평가․분석하고 향후 지속발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환경수도 창원 만들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시정 전반에 걸쳐 추진해오고 있는 환경수도 만들기 세부실행 과제에 대해 부서별로 추진상황, 문...
2011-07-08 16:28:00
이진화 기자 기자
창원시가 첨단과학을 통한 이색적인 방법으로 앞서가는 시정홍보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창원시는 통합 창원시 출범 1주년을 맞아 6일 오후 2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파워블로거 초청 SNS 시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통합 창원시 출범 1주년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2008~2009 구글 우수블로거이자 2011...
2011-07-08 14:41:00
이해남 기자 기자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경남도청에서 오래 동안 근무하다 옛 마산시로 발령받아 몸담아 일해 오면서 비록 긴 세월은 아니지만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서로 만나 마음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면서 일상에 작은 꽃과 향기가 되어 준 내용을 정리하여 ▲ 조광일 합포구청장이‘마음을 움직이는 지렛대’라는 한권의 책을 펴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마음을 움직이는...
2011-07-08 14:37:00
조용식 기자 기자
80년대만 해도 경남의 중심상권이라 불리던 부림시장, 부림지하상가, 부림상시장과 연계한 창동상점가의 상권이 무분별한 신도시 개발과 산업체 이탈 등으로 인해 공동화가 가속화 되어 침체일로에 놓여있다. 부림지하상가(상인회 회장 장선순)는 건축물이 노후 되면서 장마 때만 되면 벽면으로 타고 들어오는 물줄기로 인해 쌓아둔 상품뿐만 아니라 진열한 상품까지 버리기 일...
2011-07-08 13:52:00
안기한 기자 기자
▲     ©서울취재본부 코리아뉴스방송 제공평창 호명되자, 눈물을 흘리며 환호성을 질렀고지구 반대편 평창·춘천·강릉 같은 여러 도시에서도 감동의 축하 무대가 밤새 이어졌다""이번에 한국은 이명박 대통령과 강원도민을 비롯한 전체 국민, 그리고 재계
2011-07-07 23:03:00
배영석기자 기자
▲     © 서울취재본부 코리아뉴스방송 전국시사뉴스 제공여야 영수회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과 손학규 대표의 지지율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영수회담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이 냉담한 것으로 분석된다 .
2011-07-07 23:00:00
문현우기자 기자
▲     © 서울취재본부 코리아뉴스방송 시사만화 제공KBS가 요즘 곤욕을 치루고 있다. 6.25 특집 다큐 '전쟁과 군인'에서 친일파로 낙인찍힌 백선엽을 미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수신료 인상과 관련된 이른바 '도청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011-07-07 22:58:00
문현우기자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나승연(38·테레사 라)대변인의 매끄럽고 유창한 연설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총회에서 지적인 미모와 당당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나승연 대변인이 시작과 끝을 장식한 프레젠테이션 모습은 전 세계로 생중계 됐다....
2011-07-07 11:44:00
이소영 기자 기자
지난 4일 강화도 해병대 해안소초에서 총기 사건을 벌인 김 상병이 범행 동기로 '기수열외'를 지적했다.   5일 오후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김 상병을 상대로 말로 질문을 하고 글씨로 답하는 문답 조사를 진행했는데, 김 상병이 자필로 '너무 괴로워요. 죽고 싶어요. 더 이상은 구타, 왕따, 기수열외가 없어져야 해요'라고 적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
2011-07-07 11:37:00
이성미 기자 기자
<포이동 관련 - 화재보다 무서운 몰인정한 행정>코리아 뉴스방송[홍혜진]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리아뉴스방송 홍혜진입니다. 지난 6월 12일 개포동 판자촌에서 있었던 화재로,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전에는 포이동 266번지로 불리던 곳이었는데요. 그런데 이곳에 화마보다 무서운, 서울시와 강남구 측의 몰인정한 행정이...
2011-07-07 09:38:00
서울취재본부 기자
▲     © 서울취재본부코리아뉴스방송 사진제공 노정금기자= 포이동화재가 있는후 오늘로 20여일 그 화재의 현장의 잔해중에는 갓 태어난 어린생명의 사진이 불타있었다. 손녀의 사진이라고 말한 정모 (72세) 정모 할머니는 햇볕에 사진을 말리고 있으며, 손녀의 불탄 사진이라고 보고싶어서 이렇게 사진을 말린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강남구청은 곧 철거 용역을 투...
2011-07-06 12:10:00
노정금기자 기자
▲     © 서울취재본부코리아뉴스방송 사진 제공 노정금기자= 포이동화제현장 82세의 할머니는 목놓아 한서린 눈물을 흘렸다. 30년넘게 살아온 이 삶의 터전에서 강남구청에서는 공권력을 동원하여 쫏아 낸다고 하니 차라리 죽어버릴겁니다. 라며 화재현장 앞에서 목놓아 울부짖고 있다  
2011-07-06 08:32:00
노정금기자 기자
▲     © 서울취재본부코리아뉴스방송 이하미 기자햇살이 무서우리만치 따갑게 내리쬐던 5일 오후, 포이동 판자촌(현 개포4동) 화재피해 주민들을 만났다. 그들은 화재가 났던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기조차 싫어했지만 ‘살기 위해’ 입을 열었다. 자신들의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하며 연신 눈물을 흘렸고, 흘릴 눈물조차 남아있지 않다며 고개를 내젓기도 했다. 필자가...
2011-07-05 20:18:00
이하미기자 기자
포이동 화재현장에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 방문 주민들 위로 7월 5일 오전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포이동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 서울취재본부 코리아뉴스방송 서승미기자 사진제공강의원은 "세상이 참 좋았졌다. 하지만 빈부격차는 해소되지 않고 변함없이 심하다. 사회의 고질병을 치료해야한다."며 포이동 주민들을 위...
2011-07-05 18:51:00
서울취재본부 기자
7월 4일 월요일 오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춘향전 망언 대책위원회 회원 31명이 경기도청 앞에 모였습니다. 이 위원회는 춘향 믄화선양회를 비롯해 시민,여성,문화단체 100여개가 만든 단체라고 전했습니다, 이 회원들은 경기도청 앞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망언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와 기자회견서를 낭독했으며, 주요 내용은 김도지사는 춘향전에 대한 인식과 ...
2011-07-05 07:13:00
최유진 기자 기자
7월 4일 <사회 주요뉴스> 코리아뉴스방송서 승 미아나운서▶ 내년부터 동물 학대자에 징역형내년부터 동물을 학대하면 '징역형'이 부과되고 벌금도 인상되는 등 처벌이 강화됩니다.농림수산식품부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서 통과돼 동물학대자에 대한 벌칙이 5백만 원 이하 벌금에서 내년부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엄...
2011-07-04 18:50:00
서승미기자 기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에 해초류가 밀려와 이 일대를 뒤덮고 있다. 4일 트위터에 ‘해운대는 지금 미역 지옥’이란 글과 함께 해초로 뒤덮인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를 촬영한 사진들이 올라왔다.   여름 피서지의 대명사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새까만 해초로 뒤 덮여 있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말그대로 미역 쓰나미”라며 피서를 앞 둔 네티즌들의 우려를 낳고...
2011-07-04 17:59:00
한다경 기자 기자
창원시는 진해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7월 1일부터 창원(진해)⇔거제(고현)간 시외버스 직행노선이 운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운행횟수는 하루 편도 10회 운행되며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이다. 운행시간은 ▲진해 출발은 첫차 오전 6시 30분, 막차 오후 6시 30분 ▲고현 출발은 첫차 오전 8시, 막차 오후 8시로 운행간격이 1시간~1시간 30분...
2011-07-04 17:11:00
장두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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