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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화재현장주민들의 피눈물 강남구청은 알고있는지?
- 어제내린 비로 포이동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삶을 터전을 지켰다
기사입력 2011-07-10 13: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정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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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장마로 포이동화재주민현장의 주민들은 매일 세찬 비바람과 싸우고 밤을 지세우고 있습니다. 뚜렸한 대책 마련없이 강남구청은 주민들에게 공권력을 투입해 용역철거를 시행 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차라리 삶의 터전에서 그냥 죽어 묻히길 원한다며 강남구청의 비현실적인 행실에 분노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부자동네 강남구,,,가난한 자 포이동 화재주민,,,국민들은 과연 강남구청의 이와같은 행정에 공감을 할까요? 코리아뉴스방송 노정금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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