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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20일 영동에코발전본부와 강릉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현장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노조 및 협력회사,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과 청렴을 중심으로 한 현장경영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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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경영은 발전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노사 간 신뢰와 협력, 협력회사와의 안전동행, 상호 존중과 배려의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감사 활동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노동조합 간부들과 현장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소통이 노사 상생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발전설비 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중앙제어실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운영을 당부했다.
여성 직원들과는 ‘동심동덕(同心同德) 청렴윤리 톡톡’ 간담회를 통해 청렴·인권·상호 배려를 주제로 격의 없이 대화하면서 ‘마음을 같이하고 덕을 함께한다’는 의미처럼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고충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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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주 협력회사 관계자들과 안전소통간담회를 갖고 작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청취하였고, 안전에는 원·하청의 경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안전과 청렴은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되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안전과 청렴이 일상에 뿌리내리도록 소통 중심의 예방감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감사활동과 제도개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