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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로 인해 재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활용 기술(자원순환에너지)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한국 경제의 안정과 자원 안보 확보에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일 에너지 빈국 대한민국에서 바이오원료인 튀김 부스러기를 100% 자원순환 에너지로 변환 생산하는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에 위치한 (주)리너지를 찾아갔다.
김강수 리너지 대표는 회사 소개에 앞서"기존의 「자원순환기본법」은 폐기물 관리 중심이었으나, 제품 전 과정에서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전면 개정되어 2024년 1월부터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으로 시행되고 있다.이 법은 폐기물의 발생 억제와 순환 이용을 촉진하여 자원 고갈과 환경 오염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개정된 법안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나 재활용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자원 절약을 고려하고 사용 후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산업 공정에 투입하는 친환경 경제 체계로의 전환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온실가스 감축목표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의미다. 폐기물 감축에 의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에너지위기 대응 정책 중 한가지가 바이오디젤로 튀김 부스러기로 100% 자원순환에너지를 생산하는 업체"라며"의무혼합비율도 계속 상향조정을 목표로 하고있다. 우리나라 바이오디젤 생산량은 117만t으로 문제는 바이오디젤을 만들기 위한 원료가 부족하여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202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과 「폐기물관리법」에 의하면 국가와 지자체는 폐기물 처리에 대한 기술을 연구·개발·지원하고 폐기물 처리사업에 대한 조정을 하여야 한다고 명시됐지만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설정에는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남기면서"폐기물관리법」제14조의6(생활폐기물 중 특정 품목의 대행)①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제14조제2항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대행하는 경우 폐지,고철,폐합성수지 등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폐기물(이하 이 조에서"특정 품목"이라 한다)의 수집·운반 또는 재활용을 별도로 대행하게하는 계약 (이하"대행 계약"이라 한다)을 할 수 있다"며"버려지는 튀김 부스러기로 바이오디젤을 만들 수 있는 원료를 국가와 지자체의 무관심속에 생활쓰레기 봉투에 버린다는것은 자원순환에너지를 수입하는 것과 같다. 튀김부스러기 한주먹을 버리면 물 100t을 오염시키고 튀김부스러기 한주먹을 버리면 외국의 폐식용유를 수입해야 된다.지자체 자원순환과는 지금이라도 튀김 부스러기 배출업체들에게 분리배출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대표"에너지 빈국 대한민국에서 바이오원료의 소중함을 몰라 배출기준없이 에너지로 수질환경을 오염시켜 우수관, 하수관을 오염시키고 있다. 폐식용유는 항공유와 바이오디젤의 원료로, 우리나라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튀김부스러기에는 상당량(41.5%) 바이오원료가 숨겨져 있다"며"폐기물감축에 의한 탄소감축, 바이오디젤 및 항공유 혼합비율을 상향 조정하는데 ㈜리너지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튀김부스러기로 만들어진 바이오 디젤은 제조공정을 거쳐 현재 디젤차량에 법에서 정한 의무혼합비율로 혼합돼 현재 우리가 타는 차량에 공급 되고있다.바이오디젤 및 항공유 이외에도 식용유를 짜내고 남은 이 부산물은 현재 가축사료로 판매가 되고 있다.부산물을 고형체로 만들어 화목연료로 사용한 결과 높은 발열량과 지속시간이 길어서 캠핑과 화목보일러, 식당 등 사용해보신 분들은 선호도가 매우 높다. 현재 공인인증가관을 통한 인체유해성분이 없다는 시험성적서를 확보했다.
(주)리너지는 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100% 자원순환에너지 생산업체로 찬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