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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희망친구기아대책, ‘키르기스스탄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2-06 14: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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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 실현과 현지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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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희망친구기아대책, ‘키르기스스탄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주요 사업 내용은 보건소 개보수 및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보건소·군병원 환경 개선 등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지원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를 통한 학생 건강·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 ,학생 영양·위생 교육을 포함한 보건역량 강화,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WASH) 환경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본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이며,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군 내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건협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여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키르기스스탄 아동과 지역주민의 기초 건강권을 보장하고, 감염병 예방을 포함한 체계적인 공공보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보유한 공공보건 및 건강검진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보건의료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친구기아대책 박찬욱 ESG나눔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건 지원을 넘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및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티오구즈 지역에 건강한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1964년 창립 이래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과 공공보건 활동을 수행해 온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현재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및 국제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희망친구기아대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1989년부터 국내외 빈곤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활동해 왔다. 현재 전 세계 47개국에서 보건의료, 교육, 생계, 식수·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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