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 참가 | 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일반
사천시,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 참가
기사입력 2026-09-08 09: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사천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K-BERRY 및 ㈜에버굿의 해외바이어 상담을 지원하고 사천시 대표 수출농산물인 곤명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현지 농산물 유통현황과 소비시장 동향을 살펴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신선농산물과 유통·포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홍콩 현지에서 판매되는 딸기의 품질과 가격, 소비자 선호도 등을 살펴보며 우리 딸기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점검했다.

 

1994182814_LxgBC7yG_4b9d4ffe844c7bf9feaa
▲사천시,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 참가-K-BERRY 홍보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특히 현지에서는 중국산 딸기가 가격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는 반면, 한국산과 일본산 딸기는 당도·향·품질 등 차별화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유통되고 있어 품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급 포장과 상품 디자인을 적용한 딸기가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등 품질뿐만 아니라 포장과 상품성도 해외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천시는 이번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생산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포장 고급화 및 상품 차별화 등 프리미엄 전략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아시아 시장 중심의 수출시장에서 나아가 대만, 미국·캐나다 등 새로운 시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홍보·판촉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시장에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농산물로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고품질 생산과 상품 차별화, 포장 고급화 등 사천 딸기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아시아를 넘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