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U18 청소년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기사입력 2026-09-08 09: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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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천시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26 FIBA U18 여자 아시아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U18 청소년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9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6일간 삼천포체육관과 보조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가 주관한다.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17명이 참가해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기술 훈련을 비롯해 지역 팀과의 교류전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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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대표팀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관 사용료 감면과 냉방시설 운영 등을 지원한다. 또한 훈련 기간 중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사천시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환경을 널리 알리고, 지역 선수 및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경기력 향상과 체육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편의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지훈련팀과 국내외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체육도시 사천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