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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안군·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550억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 45명 이상 신규 일자리창출
기사입력 2026-09-01 10: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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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8월 31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함안군 군북면 소재 비에이치아이(주), ㈜항공우주방산단조와 5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함안 지역에 4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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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안군·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550억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 45명 이상 신규 일자리창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차석호 함안군수, 비에이치아이(주) 조원래 대표이사, ㈜항공우주방산단조 최명원 관리이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시군 및 1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비에이치아이(주)는 오는 2029년까지 장지일반산업단지 내에 배열회수보일러(HRSG) 생산공장을 증설해 총 350억 원을 투자하고 35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항공우주방산단조는 오는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금속 정밀 단조제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총 200억 원을 투자하고 1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두 기업은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해 세계 시장 대응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또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산업단지 내 투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석호 군수는 “함안군에 소중한 투자를 해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발전하실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며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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