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기업 투자, 적기 실현이 핵심”... 박완수 지사, ‘첨단산업 추진단’ 가동 지시 | 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일반
“대규모 기업 투자, 적기 실현이 핵심”... 박완수 지사, ‘첨단산업 추진단’ 가동 지시
기사입력 2026-07-06 16: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본문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대규모 기업 투자의 적기 실현과 민선 9기 도정 비전 구체화를 위해 첨단산업 전담체계 구축과 도정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6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를 지역경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새 도정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제시하며 이를 뒷받침할 도정·조직·산하기관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1994182814_9H1ywZET_f6d017642db466944da0
▲“대규모 기업 투자, 적기 실현이 핵심”... 박완수 지사, ‘첨단산업 추진단’ 가동 지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먼저 박 지사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신속한 기반시설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더라도 현장에 필요한 산업 인프라가 적기에 구축되지 않으면 투자 실행이 어려울 수 있다”며 행정부지사와 산업국장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추진단’을 구성해 투자사업별 추진 상황을 밀착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최근 발표된 경남지역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한 후속 대응도 주문했다. 주요 대상은 한화의 창원 우주·국방 인공지능(AI) 센터 및 데이터센터, 현대차그룹의 부품 제조 클러스터 조성, 삼성중공업의 거제 조선·해양플랜트 투자 등이다.

 

또한 정부의 ‘남해안 우주항공 벨트’ 조성과 연계해 사천 민간 합작 연구소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대기업과의 정책 협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의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계획과 연계해 도내 협력기업들이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새 도정 슬로건의 의미도 직접 설명했다. 박 지사는 “‘도민과 함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 확대를, ‘경남 대도약’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실·국에 기능별 4개년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책기획관실이 추진하는 민선 9기 핵심과제와 연계해 도민에게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도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산하기관의 인사 적체와 성과·보상 체계 개선, 본청 내부의 승진 구조, 비효율적인 회의문화 등을 주요 혁신 과제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정 혁신안을 시작으로 내부 조직과 산하기관 혁신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지급된 도민 생활지원금의 경제효과를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난해 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확대간부회의에서 논의된 투자 지원과 행정 혁신 과제를 구체화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민선 9기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