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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청년가게 4곳 새 출발...지역 활력 기대
기사입력 2026-06-01 10: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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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의령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청년가게들이 잇따라 문을 열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의령군은 ‘의령형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청년가게 4곳이 순차적으로 개업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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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상점 (사진=의령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지난달 군은 새롭게 문을 연 청년가게 ‘칠복상점’, ‘선 반미바게트’, ‘제이 음악학원’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프리미엄 전통주 제조·판매를 준비 중인 청년가게 ‘동결’은 오는 7월 개업을 앞두고 있다.

 

올해 지원한 청년가게들은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색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칠복상점’은 의령 솥바위의 부자 전설을 스토리텔링한 관광 굿즈를 개발·판매한다. 전통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선 반미바게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미 바게트와 쌀국수 등을 판매한다. 바게트 베이킹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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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음악학원 (사진=의령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제이 음악학원’은 피아노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테마형 ‘뮤직 아뜰리에’ 시스템을 통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7월 문을 여는 ‘동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 제조·판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의령만의 특색을 담은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의령형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에게 점포 리모델링비와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개소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2021년 청년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1개소의 창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는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가게는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지역에서 현실이 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의령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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