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피해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창원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112신고 공로자 포상 제도를 통해 범죄예방 에 기여한 신고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포상할 방침
기사입력 2026-09-29 18: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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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최찬우 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호욱진)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피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 시민에 대한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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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 16.(수) 오후경 BNK 경남은행 용지로지점을 방문한 피해자(79세,여)가 검찰 사칭 피싱범에 속아 2억 3천만원을 인출하려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원 A씨가 피해자의 휴대폰을 건네받아 직접 통화 후, 피싱범죄가 의심됨을 설명하였으나 피해자는 현장을 이탈,
다음날인 9. 17.(목) 오전경 피해자가 다시 동 지점으로 찾아와, 전날 두고 간 통장을 돌려달라하여 받은 후 다시 불상지 이동, 이에 인근 지점에서 피해자가 인출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른 지점에도 관련 상황을 공유,
같은날 09:50경 경남은행 00지점에 방문한 피해자가 전세자금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다시 1억 3천만원 인출을 요구하여, 00지점에서 용지로 지점으로 인출을 위한 승인을 요청 해오자,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하고,
112신고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와 B씨에 대해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중부경찰서장(경무관 호욱진)은 ‘피해자가 은행원의 말을 믿지 않고 이틀에 걸쳐 고액을 인출하려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112신고 공로자 포상 제도를 통해 범죄예방 에 기여한 신고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포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