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상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기사입력 2026-05-13 12: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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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거제시는 오는 6월 26일까지‘2026년 상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관리망을 피해 사업장 내 폐기물을 무단 방치하거나, 임야 등에 불법 투기되는 사례 등으로 인한 사회적·환경적 피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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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관내 폐기물처리업 13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적정 보관 및 처리 여부 , 허가 기준 준수 여부 ,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여부 ,현장정보 전송기기 설치 및 전송 여부 등을 점검하고 불법투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으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른 고발,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불법투기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상 원인자가 처리해야 하나 원인자를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엔 토지소유자에게 처리 의무가 있다.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불법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처리업 관리 감독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여 지역주민들의 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