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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범정부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 가동
기사입력 2026-03-21 12: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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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어제(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오늘(21일) 오전 11시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범정부 차원의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해구호법」에 따라, 대규모 재난 발생시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심리지원 업무를 총괄·조정하고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현황과 기관별 심리지원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피해자의 심리회복을 도울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배정이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장(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은 “피해자 규모가 큰 만큼 관계기관 간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기관별로 명확한 임무와 역할을 부여하여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한수 행정안전부 재난현장지원관은 “이번 화재 피해를 입은 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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