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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안전 최우선’
기사입력 2026-10-12 16: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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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경영에 나서 발전소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한국남동발전은 이현빈 사장이 12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사업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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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안전 최우선’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현빈 사장은 먼저 본부장을 비롯한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소의 안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성원들과 안전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안전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어 24시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중앙제어실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한편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는 고위험 작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현빈 사장은 ”발전소 현장에서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가치는 구성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위험한 환경에서는 누구나 주저 없이 작업을 멈추고 안전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계기로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지원과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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