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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흥부자’ 총출동…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2026-09-08 18: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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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세대를 아우르는 ‘흥부자’들이 총출동한다.

 

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는 트로트와 K팝,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나흘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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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축제 첫날인 2일에는 김용빈·김희재·손빈아가 무대에 오른다.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축제의 시작을 흥겹게 열며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일에는 ‘전설의 사내 TOP7 in 의령’이 펼쳐진다.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4일에는 공연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출연해 K팝과 힙합, 밴드를 넘나드는 무대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든다.

 

특히 리센느는 ‘LOVE ATTACK’의 음원차트 역주행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거제 야호’ 밈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 중 하나다.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의령 무대에도 젊은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춘길·신인선·길려원·안소미가 출연해 나흘간의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의 흥은 밤에도 계속된다.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가 열린다. 신나는 EDM 음악에 레이저 조명과 특수효과, 불꽃쇼를 더한 화려한 무대로 늦은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올해 공연 라인업은 ‘아이의 웃음부터 어르신의 지혜까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이라는 축제 방향을 그대로 담았다. 아이돌과 힙합, 밴드, 트로트까지 장르를 넓혀 세대마다 저마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부터 체험까지 세대마다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령을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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