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경남도의회, 영호남 넘어 수해 극복에 한마음
기사입력 2026-08-26 16: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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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는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가 경상남도의회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도민을 위해 재난구호금 1,500여 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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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식에 경상남도의회에서는 박준 의장을 비롯해 신종철 부의장,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재욱 교육위원장,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 정쌍학 건설소방위원장, 강성중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는 송형곤 의장, 조석호 부의장,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강정일 안전건설위원장,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김진남 대변인, 이숙희 수석부대변인이 함께 했다.
이번 만남은 영호남이라는 지역적 경계를 넘어 양 의회가 서로의 어려움에 마음을 보태고,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날 성금 전달뿐만 아니라 도의원 및 직원 40여 명이 통영시 산양읍으로 달려가 침수 폐기물 정리와 환경정비 등 수해복구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박준 의장은 “이번에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의회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함께 영호남의 상생과 협력을 더욱 넓혀가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재난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되어 호우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