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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올해 방문객 100만명 조기 돌파
기사입력 2026-07-12 14: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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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올해 벌써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달성한 것으로, ‘지방 정원’ 등록과 함께 ‘진주 정원박람회’, ‘수국수국 페스티벌’ 등 차별화한 정원·산림 콘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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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올해 방문객 100만명 조기 돌파 (휴양림 수국)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 치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산림 관광 명소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지방 정원’ 등록을 계기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한층 높인 데 이어, 6월에 ‘2026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실제 정원박람회가 열린 4일간 19만여 명, 수국정원 축제를 포함한 11일간 모두 45만여 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 꽃, 야간경관, 문화 공연, 산림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4계절 축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체험, 목공 체험, 산림 레포츠 등 다양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도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올해 역대 최단기간에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달성했으며, 사계절 축제와 정원문화, 산림 복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진주시는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공식 에스앤에스(SNS)에서 추첨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오는 10월 3일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글램핑장에서 하루를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고, 글램핑장 일원에서 진행 예정인 소규모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 축제와 문화 행사,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새로운 정원과 산림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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