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 우주항공도시를 넘어 시민 행복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 행정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행정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 우주항공도시를 넘어 시민 행복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기사입력 2026-07-01 09:5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가 민선9기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민선8기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사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2대 박동식 사천시장은 7월 1일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을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영상, 시민 축하영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에 앞서 박 시장은 사천호국공원을 찾아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취임식 이후에는 시민 환송행사와 출입기자 간담회, 기념식수, 간부공무원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9기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도시를 넘어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중심도시 사천을 만들겠다"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비전과 철학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사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주춧돌을 놓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우주항공청 개청이라는 국가적 성과를 비롯해 우주항공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사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그는 "우주항공청 유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제는 국가 정책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선9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것이다.

 

박 시장은 "민선8기가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다. 시민의 삶이 행복해질 때 비로소 시정의 성과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민선9기 시정지표는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이다.

 

'더 큰 사천'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며,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도시를 의미한다.

 

'더 밝은 미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도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사천시는 시민 행복 중심 행정, 우주항공산업 육성, 관광·문화도시 도약, 실용과 성과 중심 시정,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민선9기의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민선9기의 핵심 축은 단연 우주항공산업이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우주항공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과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를 중심으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개발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주항공산업은 단순한 미래산업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투자,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9기는 성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교육과 문화,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세대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사천공항 기능 확대와 광역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도 지속 추진해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은 도시,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원칙으로 '현장'을 가장 먼저 꼽았다.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는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현장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밝힌 이 다짐에는 시민과 함께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민선9기의 의지가 담겨 있다.

 

우주항공도시라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시민의 행복으로 연결하는 것, 민선9기 사천시가 앞으로 4년 동안 풀어가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이자 시민들에게 약속한 새로운 시정의 방향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