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농번기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견인
기사입력 2026-05-29 16: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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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사랑그림숲’은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진주시 수곡면에 설치한 시설이다. 이곳은 농업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치유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 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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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에 참여한 남동발전 나눔봉사단 30여명은 파종을 위한 땅 고르기와 비닐 씌우기 작업을 마친 뒤, 총 3천주의 옥수수를 파종했다. 전날 내린 비로 땅이 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봉사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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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종한 옥수수는 오는 9월 수확 시기에 맞춰 전량 구매될 예정이다. 구매한 옥수수는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에 기부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나눔봉사단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우리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파종한 옥수수가 우리 이웃에게 맛있는 먹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