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 대응 태세’ 확립
기사입력 2026-07-29 12: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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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주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가 위기관리와 통합방위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데 적극 나섰다.
이러한 협력의 하나로 지난 27일에는 제39사단 제118여단장이 진주시청을 방문해 진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과 지역의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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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는 지역 안보 및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군 협력 방안 ,재난·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 ,지역 상생협력과 안보의식 제고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진주시는 을지연습 기간에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전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이 성공적인 을지연습의 핵심”이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