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수산종자 방류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26-05-21 09: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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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천시는 연안 및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도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연안해역 및 내수면에 약 308만여 마리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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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자원량 감소가 우려되는 쥐노래미 종자 방류를 지속 추진하여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방류 효과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쥐노래미는 지역 어업인 선호도가 높고 자원회복 필요성이 큰 품종으로, 시는 지난해 첫 방류를 시작으로 연속성 있는 자원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방류 효과 분석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남강댐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간 균형 있는 수산자원 조성을 추진하고, 인공어초 및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과 연계한 방류를 통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내수면에 붕어 등 토산어종 방류를 통해 생태계 회복과 지역 주민 체험·휴식 공간 조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감소하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한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