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계운농장,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6-05-04 10:2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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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하동군이 주최한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에서 계운다원 김정곤 대표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4월 29일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역 차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하동 차의 품질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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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은 녹차와 발효차 부문으로 나눠 외관·향기·맛·탕색·우린잎 등을 중심으로 한 관능평가 방식으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계운다원(김정곤)의 대상 수상과 함께 최우수상은 녹차 부문 한밭제다(이재완), 발효차 부문 무애산방(이수운)에 돌아갔다.
이어서 우수상은 녹차 부문 마운티(김완준), 발효차 부문 한밭제다(이재완)가 수상했고, 특별상은 녹차 부문 혜림농원(구해진), 발효차(홍차) 부문 옥선명차(하윤), 발효차(백차) 부문 농업회사법인 이산(하선)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 우수 차를 발굴하고 생산 농가의 품질 향상 의지를 높이는 한편,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철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장은 “품평회를 통해 하동 차의 품질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명품 차 생산 기반을 확대해 하동 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차 산지로 전통과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차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