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에너지수급 비상대응반’ 전격 확대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한국남동발전,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에너지수급 비상대응반’ 전격 확대
기사입력 2026-04-16 16: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본문

[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은 1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수급 비상대응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휴전 협상 결렬(4.12)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 지속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발전설비 운영에 필수적인 연료와 자재 수급 등 전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4182814_0mlTDGQ1_ea16388bd8af28b65720
▲한국남동발전,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에너지수급 비상대응반’ 전격 확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남동발전은 기존 5대 핵심 분과(연료조달, 해외사업, 발전운영, 안전보안, 경영지원)에 ‘계약자재분과’를 신설하여 비상대응반을 확대 개편했다. 신설된 계약자재분과는 중동 물류망 교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외산 정비 자재 등의 납기 지연이나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기업의 계약이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 연료의 경우 상반기 소요 물량 100%를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특히 정부가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핵심 관리 품목으로 선정한 요소수를 포함해 발전·환경·건설 분야의 핵심 자재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가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연료 수급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비 자재 조달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