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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공간 확대...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6월 착공 앞둬
기사입력 2026-04-16 15:5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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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일원에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을 6월에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일대를 서부경남 대표 힐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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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조감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사업 대상지는 서부경남의 상수원이자 진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진양호 일원이다. 이곳에는 도시숲 힐링충전소 3개소와 ‘음악이 머무는 숲’이 조성되며 방문객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총사업비는 190억 원이며, 올해는 117억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8억 5,000만 원(50%), 도비 17억 5,500만 원(15%), 시비 40억 9,500만 원(35%)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진양호 공원을 비롯해 남강댐 물문화관 등 기존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진주의 관광캐릭터인 ‘하모’와 함께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힐링 문화공간인 도시숲 힐링충전소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연면적 1,356㎡ 규모의 웰니스센터 3개소와 3만㎡ 규모의 ‘음악이 머무는 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양호를 중심으로 자연·문화·관광이 결합된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서부경남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부산 등 5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남부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관광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2033년까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조 1,080억 원 규모로 36건의 시설사업과 23건의 진흥사업이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 등 1단계 사업 전반에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한 총 1,17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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