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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남TV’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본격 시동
기사입력 2026-04-13 17: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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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 ‘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박해원)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 ‘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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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남TV’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본격 시동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김성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과정과 판로 확대, 홍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송을 제작해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시청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미리동화’,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 골든핸즈’, ‘주무관이 간다’, ‘10초컷’, ‘지역번호 055’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의 정책과 현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프로젝트 역시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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