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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민생경제 특위, 현장의 목소리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
기사입력 2026-02-05 14: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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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민생경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규, 통영2, 국민의힘)는 5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그동안 민생현장에서 청취한 건의‧애로 사항의 해결 방안을 최종 점검하고,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3월 21일 출범한 특위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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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민생경제 특위, 현장의 목소리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특히,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상남시장 상인회, HSG성동조선,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해 지역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공정 거래 환경조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중소기업에 대한 구조적인 지원 정책 방안 등을 모색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무분별한 관급자재 분리발주 관행 개선, 재래시장 노후시설 보수‧개선, 함정 MRO 참여 지원과 제도 마련 등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채택된 활동 결과보고서에는 특위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성과와 정책 대안, 그리고 향후 경남도가 추진해야 할 민생경제 정책의 과제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위원들은 그동안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태규 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건설인들의 간절함과 상인들의 고충 속에 답이 있었다.”라며, “특위 활동을 통해 정리된 현장의 목소리가 경남도정의 정책이 되어, 도민들이 경제 회복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감시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감하며, 향후에도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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