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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으로 꿈을 키워 나가요
기사입력 2026-01-19 21: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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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를 이번 달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해 이자까지 최대 98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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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드림청년통장포스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상반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하반기 대상자 500명을 포함해 올해도 총 1,000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한 청년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상세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소득수준·거주기간· 근로기간·연령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시행 초기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또한, 일반적인 공제사업은 기업의 참여가 필수여서 청년이 참여하고 싶어도 가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남도는 다양한 공제사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으로 통합하고, 지난해부터는 사업 규모를 기존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정규직 청년에서 비정규직 청년과 사업주인 청년까지 넓혀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에서 장기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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