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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쌍계초-화개초 통합 통해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
기사입력 2026-01-12 20: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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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쌍계초등학교를 2027년 3월 1일자로 폐지하고 화개초등학교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쌍계초-화개초 통합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위원회 구성, 학부모 설명회, 설문조사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거쳐 추진하였다. 특히 1월 12일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쌍계초 학부모 100퍼센트가 찬성하여 의결 기준 60퍼센트를 충족하여 앞으로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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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사 전경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통합을 단순한 ‘학교 폐지’가 아닌,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학생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 환경 재구조화 과정으로 학생들은 또래 관계 형성,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받게 된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9일 기준 예비소집 결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 수는 18,81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수 20,843명 대비 약 10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최종 학급 편성 학생 수는 전·입학 변동 등을 반영하여 2026년 3월 확정될 예정이다.

 

이처럼 도내 전체 학생 수 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역 맞춤형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치용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쌍계초-화개초 통합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히며, “학생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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