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강설·한파 대비 대응체계 점검, 안전관리 강화 나서
기사입력 2026-01-08 18: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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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남도는 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강설과 한파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9일 경남 지역의 최저기온은 -12~-3℃이며, 10일은 서부 경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예보돼 있어, 도로 결빙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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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회의에서 기상 상황과 부서별·시군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도로 결빙 취약 구간과 교량, 그늘진 도로 등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제설 자재와 장비 점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와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주의사항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눈길·빙판길 보행, 운전 시 미끄럼 사고 주의 △차량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불필요한 외출 자제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의 △어르신·장애인 안부 확인 △빙판길 낙상 주의 △수도관·보일러 배관 보온 등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온이 낮은 상황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면 도로 결빙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도민들께서는 보행 및 교통 안전과 농축산 시설 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