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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파크골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정진하는 ‘해강파크골프’ 업체가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송년회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우수업체상(특별상)'을 수상해 파크골프 업계의 '6대 천왕', 해강산업(해강파크골프)의 저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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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송년회 및 유공자 시상식'이 지난 17일 서울 호텔 리베라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는 전국의 파크골프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해강산업이(해강 파크골프) 전국의 수많은 용품 업체 중 당당히 '우수업체상(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강산업(해강파크골프)은 (주)빅토리파크골프, 하나산업사 등과 함께 파크골프 업계를 이끄는 주요 기업으로 선정되어 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으로부터 직접 상패를 수여받았다.
해강산업(해강 파크골프) 조진호 대표은 협회의 공인인증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용품을 생산하는 데 매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진숙 홍보이사의 활발한 홍보활동에 의한 그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해강산업이 쌓아온 높은 신뢰도와 성실한 협력의 결과물이라 더욱 값진 의미를 가졌다.
이날 (사)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을 비롯한 중앙 임원단, 각 시도별 임원 및 전국의 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파크골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축제의 장이됐다.
해강산업(해강 파크골프)은 그 가운데 우뚝선 자부심을 증명 받았고 많은 분의 박수 갈채 속에서 수상을 마무리하며, 단순히 용품을 판매하는 업체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파크골프 산업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해강산업 이진숙 홍보이사는 "해강파크골프는 멈추지 않는다"며"저희 해강산업은 이번 '우수업체상' 수상을 새로운 발돋움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 ▸특별한 서비스와 철저한 사후관리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기여 ▸파크골프계의 진정한 강자로서,동호인들의 즐거운 라운드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며"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해강산업의(해강 파크골프) 눈부신 활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