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말레이시아에서 광폭 마케팅 행보 | 외교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외교
조규일 진주시장, 말레이시아에서 광폭 마케팅 행보
기사입력 2023-12-03 18: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진주시 글로벌 대표단이 12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인들과 간담을 가졌다.

 

이날 간담에는 자카리아 타이브 세파두테크 대표이사 겸 ICSB 말레이시아 의장, 안사리 아흐마드 아시아 대학교 설립자이자 총장, 이성기 코트라 쿠알라룸푸르 무역관장 등 말레이시아 기업인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3547692557_aecpfI04_8ba0520a03acdf0d4cb0
▲조규일 진주시장, 말레이시아에서 광폭 마케팅 행보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조규일 시장은 현지 기업인들에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산업을 알리고 우호적이고 발전적인 경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인들에게 진주실크, 신선 농산물, 농기계, 화장품 등 진주 주력 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국제적 경제ㆍ산업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자카리아 타이브 세파두테크 대표는 진주시 기업인들이 말레이시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세파두테크는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라이센스 회사로 전 세계 석유가스, 전력, 수도 및 폐수 처리, 화학 등 관련 산업에 원스톱 프로젝트 관리와 엔지니어링, 인력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