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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국회의원,경남우리신문 복간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기사입력 2012-10-25 11:3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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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성찬입니다.


경남 최초 시사 주간지 “경남우리신문”이 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지면으로 복간되는 것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안기한 발행인을 비롯해 이번 지면 복간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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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찬 국회의원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02년 경남 최초 주간시사지로 시작한 경남우리신문은 2009년 4월 “시사우리신문”으로 창간 발행되어 오다 2010년 전국네트워크 전통시사지로 다시 한번 거듭났습니다.“변화하지 않으면 똑같은 언론에 불과하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은 곧 우리 신문이 언론사로써 그 가치를 말하게 될 것이다.” 라는 문구가 전통 시사주간지로서 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변화로 권력에는 매섭게, 약자에게는 길동무로 바른말, 바른글로 국민과 함께하는 정통 시사주간지로 나아가고자 하는 경남우리신문의 저력과 용기를 보여주는 것임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이제, 경남우리신문이 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네트워크 시사지에서 다시 지면으로 복간되는 시점에서 이 땅에 신선한 샘물처럼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 가고 올바른 목소리, 바른 글을 정직하게 독자에게 전달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신뢰성 있는 매체로써 독자의 곁에 다가 갈 수 있길 기대하며,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 있는 매체로서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미래를 생각하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경남우리신문”의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2년 11월 22일

국회의원 김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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