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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운을 보면 내년에 암살 당 할 확률이 70%이라고 예언한 천수보살
기사입력 2018-06-01 12: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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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암 천수보살의 예언이 전국적으로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 한 것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3일전에 예언했고 故 안상영 부산시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예견하면서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천수보살은 무속인으로,예언가로 경제인으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이에 본 지는 천수보살과의 인터뷰를 통해 6.13지방선거 판세와 6.12 미북정상회담 성공여부 그리고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천수 보살은 인터뷰를 통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운을 보면 내년에 암살 당 할 확률이 70%이라는 것이다"며"그것도 중국인에게 암살당한다"는 충격적인 예언을 듣게 됐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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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암 천수보살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6.13지방 선거 판세는 어떻게 보는가?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선거, 남북 핵폐기를 추진하는 선거, 민심을 돌아보지 않는 선거, 영양가 없는 선거, 경제를 파탄시켜 놓는 선거 이 정도면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첫 번째 문제가 되는 것은 文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났지만 민생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6.13지방 선거가 12일 남았는데 점을 안 봐도 판세는 민주당이 앞섭니다. 그러면 7대 광역시 후보자들 문제와 경남지사 후보 문제들이 있는데 누가 압승한다고 판세를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남 쪽은 보수층들이 많이 될 것 같고 다른 지역들은 거의 70~80%가 민주당입니다. 영양가 없는 이 선거를 보고 판세니 뭐니 저도 웃깁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선거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로 이 선거가 대한민국 선거가 아니라 인민공화국을 위한 선거라 봅니다.

 

미북정상회담이 6.13지방 선거 당일인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 예정인데 성공여부는?

▶성공. 물론 만나는데 한편으로 무속인으로 말하라고 하시면 꼼수 아닌 꼼수가 숨겨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가로서는 유능한 대통령은 아닙니다. 사업가 경제인 출신 대통령으로 미국이란 나라에서 지금까지 국민들의 정책 보다는 오로지 돈과 명예 권력 이것만 가지고 국민들이 살아남는다 죽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풍생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은 무슨 꼼수를 부쳐 가지고 6월12일 만나기를 원합니다.
만나서 약속을 지키나 한 달 두 달 물론 대한민국이 골치 덩어리를 안고 있다 보니까 중국에서는 오히려 풍부합니다. 지금 잘 안되던 관광이나 무역 라운지라 든지 거품만 보고 있는지 몰라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는 것은 사람이니까 만나보면 재미가 있겠지만 제가 볼 때에는 북한의 꼼수가 그 이후 많은 정책들이 바뀔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운을 보면 내년에 암살 당 할 확률이 70%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중국인에게 암살당합니다. 이름 있는 유명한 보살님께서는 아실 분들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단지 시국이 이렇고 세월이 이렇다 보니까 말을 직접하지 못해서 그렇지 그다지 잘 될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

미북정상회담 어떻게든 개최가 된다는 것인가?

▶네, 6월10일 쯤 되면 결정이 나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떠한 계략으로 틀어질지 김정은 위원장 입에서 최룡해를 통해 무슨 말을 할지 양력 6월10일 미·북정상회담 결정이 확실 합니다. 

미국에서는 연기 가능성도 내 비친 상황이고 아직 결정이?

▶결정이 안 났지만 6월10일 어느 정도에 대한 100% 결정이 확실히 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경제흐름이라든지 최고 실업률과 임금인상으로 인한 향후 국내에 미치는 경제 전망은?

 

▶얼마 전 LG그룹 회장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우리나라 큰 별이 가셨단 말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작년에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들어갔다고 나온 후 삼성그룹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6월 평가를 봤을 때는 선거니 뭐니 거품만 많은 것이지 아무것도 된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0.1%에서 나누기해서 0.2%를 들어간다면 0.0003% 아무것도 없다는 상황인데 9월 달까지 들어가면 세금만 자꾸 오르고 거품만 잔뜩 오릅니다. 내 후년 인 2월을 본다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악순환만 더 됩니다.

저는 한국 경제인이 아닙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빚만 지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 지금 잘못하면 사람이 얼마나 죽어 나갈지 모릅니다. 돈에 의해서 앞으로 후손들이 자식을 낳는다는 것도 공포고 그 자식 대에서 자식을 낳는 것이 공포인데 씨를 말린다는 것입니다.

다음 정권에서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 눈만 뜨면 조 눈만 뜨면 조 하는데 그 엄청난 돈 천문학적인 돈이 부풀어 나는데 이걸 문재인 정부에서 책임을 진다고 봅니까? 민생을 던져 놓고 북한에만 미쳐있는 사람들 보고 막상 잘 못 되어 깨져 전쟁이 난다면 이 사람들이 국민들을 돌볼 것 같습니까? 나라 자체를 버리고 갈 사람들인데 정신상태가 국가원수로써는 무능 합니다.전 에도 이야기 했지만 무능한 사람들입니다. 9월 달 되면 더 악순환이 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향후 앞을 보는 무속인 으로서 또 한편으로는 경제를 논하는 경제인 입장으로서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이름을 제2의 공화국으로 안 가는 것이 소망입니다. 지금 대기업들은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세금문제로 줄줄이 들어가는데 조금만 위기로 돌아오면 미투 같은 사건문제로 밑밥을 깔아놓는 것이 현 정부입니다. 언론에서 눈을 감기고 젊은 계층에서는 뭘 모르다보니까 지금은 하나씩 하나씩 눈을 뜨고 있습니다. 사람 인생이라는 게 오래 살면 100년이고 향후라는 것은 70~80년입니다.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문 정부는 국민들이 어떤 마음으로 세우게 했는가를 잘 아셔야 할 것입니다. 드루킹 문제 같은 경우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청문회를 열고 했지만 사실 껍질만 벗긴 것이지 안으로 빼낸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경남도지사로 지목되어 있는 김경수 후보자를 특검이 아니고 청문회로 문제를 삼아야 하는 부분을 지방선거를 치루기 위해 오는 25일 특검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 잘못된 현상입니다. 밝힐 것은 확실히 밝혀야 합니다.

20~30년 전의 역사적으로 묻힌 것을 들쳐서 파낸다는 판국입니다. 눈앞에 있는 것은 밝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김경수 후보자는 제명을 시켜야 합니다.

선거판에 나와 국민들 앞에서 그러고 있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했습니다. 드루킹 문제는 한 국민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이 정부가 어디까지 갈 지는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의 잘못은 모릅니다. 또 하나의 민간 사찰 이미 대법원장도 옷을 벗고 나가고 있는 사람을 들춰 파갔고 이런 결과를 무엇이라 생각을 해야 합니까? 이미 현직에서 물러난 사람들 인데 이것도 구태 정치 아닌가요. 눈앞에 있는 문제도 못하면서 왜 자꾸 묻혀 진 역사를 자꾸 들 춰내는 이유가 이해가 안갑니다. 뭐라고 봐야 합니까? 이제 1년 조금 넘은 정부가 2년 3년 4년 만기까지 얼마나 사람이 죽어갈지 경제에 파탄을 줄지는 국민들 주머니에 임금인상을 올려놓고 다시 주머니에서 빼서 갈지 모르겠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박 정부 때는 민간사찰 가지고 그렇게 난리를 부리더니 지금은 민간사찰 아닌가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전의 인권변호사로 그 시대를 다시 되돌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과 함께 했습니다. 상담문의는 010-8616-97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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