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라이프스타일
[경남우리신문] 조경시설물 제조업체인 ㈜디자인파크개발(대표 김요섭)이 새로운 개념의 캠핑문화 선도를 선언하고 조경산업계에서는 최초로 카라반을 비롯한 건식사우나 제품 등을 선보이며 생활 속 ‘워라벨(Work-Life-Balance)’ 캠핑문화의 뉴 패러다임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디자인파크개발이 건식사우나와 모던이글루2세대를 선보였다....
2020-06-07 12:07: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가평잣 소녀로 유명한 신아린 키즈모델이 '뽕필'에 빠져 코로나 19 사태에 지친 국민들께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세상에 손끝부터 발끝까지 뽕필에 빠진 가평 엽기소녀 신아린(8살)키즈모델은 어린 나이에 ‘뽕필’ 충만한 모습과 순간포착. 일단 춤사위와 표정을 보면 내면에서 타오르는 끼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폭죽열차로 돌변한다. ▲신아린 ...
2020-04-21 11:54:00
노상문 기자
진안 마이산탑사가 CNN의 ‘2020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선정됐다.   ▲진안 마이산탑사, CNN 선정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최근 CNN의 여행섹션에서 역사적 의미가 깃든 한국의 900개 사찰 가운데 여행객이 가볼만한 아름다운 사찰을 소개하는 기사가 보도됐다.   CNN은 탑사를 돌로 쌓은 ...
2020-02-13 18:07:00
노상문 기자
몽골 만달솜군에서 펼쳐진 나담축제 씨름경기 결승전 영상이다.  몽골에도 우리나라 처럼 씨름경기가 있다. 몽골어로 브흐(몽골씨름)다. ▲만달솜군 나담축제 브흐(몽골씨름) 결승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13세기 징기스칸 시대부터 내려오는 몽골의 전통경기로 일본의 쓰모와 비슷하지만 한국의 씨름처럼 땅에 닿이면 지는것이 규칙이다. ▲만달솜군 나담...
2019-09-18 14:25:00
김욱 기자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서쪽으로 170km 정도 떨어진 만달솜(Mandal soum)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전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실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2박 3일을 함께한 뭉흐바트 부군수와 친구인 엔크와의 이별이 아쉬워 담배 한개비를 함께 피우며 이별을 나누고 다음을 기약했다. ▲뭉흐바트 부군수와 담...
2019-09-18 13:40:00
김욱 기자
인물과 역사의 고장, 청청지역으로 유명한 경남 의령군이 농촌 체험관광의 고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요즘 ‘오버투어리즘’이란 말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수용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려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때에 수천 명이 한꺼번에 몰리는 유명 관광지보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농촌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2018-07-19 12:42:00
신석철 기자
소문으로만 들었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봉강리 소재에 위치한 백운암 신비한 돌할매를 수소문 끝에 방문했다.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암자는 백월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많은 불자들이 이곳을 찾는다. 무엇보다 이곳 백운암 용왕당 바위에 신비한 돌인 돌할매가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신자들이 방문해 소원성취를 빌고 있지만 많은 불자들이 돌할매를 움직이지 못...
2018-05-11 16:48:00
안기한 기자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9월 걷기여행길 10선’에 콰이강의 다리가 있는 ‘저도 비치로드’가 선정됐다고 지난6일 밝혔다.    ‘걷기여행길’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매월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9월의 경우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계절감을 살려 ‘하늘과 별과 바람과 다도해’를 주제로 창원 저도 비치로드 등 10곳...
2017-09-10 14:53:00
김은영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