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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최근 카메라 필터 기술은 놀랍다. 얼굴 라인 조정은 기본이고 치아미백까지 가능하다. 특히  ‘다크서클’ 기능은 눈 아래 어둡게 드리워져 있던 그림자를 지워주면서 인상을 단번에 산뜻하게 바꿔준다.   이처럼 다크서클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크서클이 있으면 칙칙한 인상을 줘 실제 피로감과는 별개로 만성피로라는 이미지를...
2020-05-21 16:11:00
김은영 기자
[경남우리신문]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10일 2019년 흡연자들의 흡연행태 변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신종전자담배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흡연자들의 흡연행태가 어떻게 변화하고 담배사용 유형별로 흡연자들의 생체지표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수행됐다.분석 결과, 궐련과 신종전자담배를 함께 피우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
2020-04-10 17:17: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관리를 통한 중증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해 빈혈과 지방간에 대한 특성화시스템을 시행한다.   ▲의료진상담(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빈혈은 국내 전체 5%, 여성 중 22%에서 발생하고 있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9년도...
2020-04-07 12:37: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코로나19감염자(우한 페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대한민국도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이러한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농가소득 및 소상공인들의 현실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뚜렷한 대안을 내 놓치 못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됐다.    ▲한울'새싹삼' 배송 사진     ©경남우...
2020-03-31 16:03: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인류는 전염병과 기나긴 전쟁을 늘 치뤄왔습니다.    ▲마산 보은한약국 한약사 강보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잘 알고있는 유럽의 흑사병이나 티푸스는 차치하고라도 우리 역사 속을 들여다보면 삼국사기에서는 고구려에서 3회, 백제 6회, 신라에서 18회의 전염병이 기록되어 전해집니다.   고려시대에는 37여회, 조선시대는 기록이 많아서인...
2020-02-04 22:41:00
강보혜 기자
농촌진흥청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11월, 잣, 늙은 호박, 단감을 이용한 건강 요리와 오는 11월 14일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특별 보양식을 소개한다. ▲ ‘잣·늙은 호박·단감’으로 만드는 수험생 건강 밥상     ©경남우...
2019-10-31 13:18:00
황미현 기자
지난 2018년 여름은 1994년 여름만큼 많이 더웠습니다.   사망자가 10여명이나 나왔던 만큼, 무더운 여름철에는 건강관리를 좀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민간속담에 ‘봄에는 나물을 먹고, 여름에는 박과식물을 먹고 가을에는 과일을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은한약국 강보혜 한약사     ©경남우리신...
2019-08-28 13:16:00
강보혜 한약사 기자
올해 A형 간염은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함양군보건소는 최근 20~40대를 중심으로 A형 간염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어 백신예방접종을 비롯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A형 간염을 조심합시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A형 간염은 법정 제 1군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 감염된 환자의 분변을 통해 배출...
2019-05-01 16:12:00
노상문 기자
요즘 같은 가을철 기온이 점점 낮아지면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침, 저녁 기온 차이로 인해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게 되면서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은 피부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특히 환절기에는 공기 중 수분이 15%나 줄어든다. 보통 건강한 피부의 유수분 함량은 15~20% 정도지만,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수분...
2018-10-26 02:27:00
황미현 기자
우리 몸에서 목소리를 내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는 곳이 성대다. 성대는 남성은 보통1초에 120~150번, 여성은 200~250번 진동하면서 소리를 낸다. 성대는 보통 말을 많이 하거나 소리를 지를 때 피로감을 느끼고, 건조한 환경에서 성대 점막에 이상이 생기면 목소리에변화가 온다. 따라서 자기 전 성대 근육을 풀어주고 늘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유지시...
2018-09-21 15:42:00
김은숙 기자
근무시간 동안 끊임없이 말을 하는 텔레마케터. 목을 많이 쓰다보면 성대가 건조해지고 상처가 나면서 염증이 생기기 쉽다. 반복적인 염증은 기관지 질환과 목소리 변형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식습관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필수. 기관지 염증 예방에 좋은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자.   배즙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물이 증가돼 가래가 많이 생기게...
2018-09-17 16:17:00
신석철 기자
여성에게 가슴이란 여성성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임과 동시에 가장 간과하기 쉬운 곳이다. 특히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체구가 작고 가슴발달이 부족한 편이라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인 경우가 많다.   가슴 콤플렉스는 비단 크기만이 아니다. 가슴이 처졌거나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 반대로 너무 큰 가슴 등으로 남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많다. 실제로 ...
2018-08-31 17:39:00
김은숙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가슴 라인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보통 가슴이 작은 여성들이 많은 신경을 쓸 것이라 생각하지만 가슴이 지나치게 큰 여성들도 작은 여성들 못지않게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따른다. 가슴 무게로 인해 어깨나 허리 결림 현상이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으며, 외출이라도 하려면 의상 선택부터 시작해 남들의 호기심 어린...
2018-06-12 15:07:00
김은숙 기자
농촌진흥청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6월에는 양파, 달걀, 강낭콩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가정식과 단체급식용 조리법을 소개했다. 조리법은 제철 식재료와 어울리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양파버섯덮밥     ©경남우리신문...
2018-05-31 18:03:00
김은숙 기자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줄곧 국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 예방을 위해 식이요법, 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그런데 백신 주사를 맞는 손쉬운 방법으로 70%에서 80%나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이 있다.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예방 가능한‘자궁경부암’무료예방접종 서두르세요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에 마산보건소에서는 자궁경부암을 ...
2018-05-29 12:26:00
신석철 기자
운전자가 도로 위에서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은 교통사고이다. 교통사고는 물리적인 상해 뿐 아니라 사고 수일에서 수개월 후 신체에 통증 질환, 신경질환, 정서적 질환 등 큰 후유증을 남긴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할 때 치료를 받는 이들이 드물다. 교통사고 후유증에는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증상이...
2018-03-03 11:26:00
황미현 기자
일상생활 속에서 만성피로의 치료방법들을 찾을 수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은 스트레스 완화, 음식물,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다.   ▲항암치료의 또 다른 방법, 부작용을 줄여주는 비타민 고용량 주사요법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암의 경우에도 의료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그에 따라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크게 증가하였으나 암의 치료중 하나인 항암...
2017-10-18 15:53:00
고신대 복음병원 가정의학과 최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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