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국회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 4,500만원 확보 …의창구 4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기사입력 2026-10-13 15: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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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창원 의창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교육부로부터 ‘2027년 제1차 교육부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2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의창구 내 창원명곡고, 창원여중, 창원중, 경상고 등 4개 학교의 운동장 조성·개선과 배수 시설 정비에 쓰일 예정이다.
학교별 배분 내역은 ▲경상고 5억 2,800만원 ▲창원중 3억 4,600만원 ▲창원여중 2억원 ▲창원명곡고 1억 7,1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소계동 경상고에는 가장 큰 규모인 5억 2,800만원이 투입돼 운동장이 새롭게 조성되며, 도계동 창원중(3억 4,600만원)과 팔용동 창원여중(2억원)에서는 각각 운동장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세 학교 모두 정비가 끝나면 학생들이 체육수업과 각종 교내 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김 의원은 내다봤다.
명곡동 창원명곡고는 1억 7,100만원을 들여 아스콘 포장과 배수로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포장과 배수 시설이 갖춰지면 비 오는 날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배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현장에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지원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