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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즐기는 천고미식...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3차 특별전 운영
기사입력 2026-10-12 11: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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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남의 음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여행가는 달 : 천고미식 특별전’을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천고미식(天高味食)’을 주제로 추진된다. 높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경남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경남 가을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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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즐기는 천고미식...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3차 특별전 운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참가자는 경남 18개 시군의 비플페이 가맹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식권 6장, 총 3만 원 상당의 ‘미식로드 투어패스’를 지원받는다. 식권은 이틀 동안 하루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연 나이 19세 이상 성인으로, 10월 중 경남에서 1박 2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비플식권 이용을 위해 비플페이 앱 가입이 필수다.

 

이번 3차 특별전은 선착순 7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중복 참여를 방지하기 위해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되며, 10월 모집 마감 이후에는 11월 초 다음 회차 모집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3차 특별전에서는 지난 2차 특별전에 이어 통영·거제 수해 지역을 방문하는 참가자에게 5,000원권 식권 2장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4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2차 ‘한가위 햇살동행 특별전’의 전체 결제 건수 841건 가운데 통영 304건, 거제 223건 등 총 527건이 통영·거제에서 발생해 전체의 약 63%를 차지했다. 재단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3차 특별전에서도 통영·거제 추가 혜택을 이어가 수해 지역의 관광 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참가자는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기간과 방법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자는 신청 후 안내 절차에 따라 비플식권을 발급받아 여행 기간 경남의 음식점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특별전이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과 관광지를 함께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은 지역마다 특색 있는 음식과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가을 미식여행지로서 매력이 충분하다”며, “이번 특별전이 경남의 숨은 맛과 여행지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음식과 관광을 연결한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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