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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남 하동군 (사)대한노인회 하동군 지회(회장 노영태)는 지난 7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남실버체육대회’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범 노인 1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한궁 종목 여자부가 도내 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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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에서 공동 주관하여 도내 어르신과 노인회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도식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부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한궁팀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전년도 도대회 남자부 1위 수상에 이어, 이번에 도대회 여자부 2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올 6월에 열린 전국노인스포츠클럽 한궁대회에서는 개인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는 등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하동 한궁 선수들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지원하는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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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궁 자격증을 취득한 윤금석 단장 등 50여 명이 월 2회 종합복지회관 한궁장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있으며, 월 8회는 읍면 분회와 경로당을 순회하고 있다.
군내 전 노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목적의 순회 교육으로, 이 모든 활동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에서 총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노영태 지회장은 " 실버가요대회 1위, 한궁 2위, 체조 및 응원상 등 모든 종목에 걸쳐 골고루 입상해서, 실버체육대회 참가 중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며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현수 하동군수도“한궁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늘려서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