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비수도권 최초, 초기보호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사업 사업 시행
기사입력 2026-08-10 10: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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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비수도권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초기보호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호대상아동에게 필요한 보호와 서비스를 광역단위의 보호 자원을 활용해 지원함으로써, 현재 시군 단위에서 제공하는 일시보호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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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도내에서 발생한 모든 초기보호아동이 심리검사와 트라우마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원가정 회복 가능성이 높은 아동에게는 가정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주소지 시군의 행정 경계를 넘어 광역단위 차원에서 해당 아동에게 적합한 가정형 보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는 사업수행기관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기 선정했고 필수서비스(심리치료, 건강검진 등)외 보호자원 DB구축 등 보호자원 통합 관리체계를 별도 구축할 계획에 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초기보호단계 보호대상아동이 일시보호 기간동안 안전하게 보호 받고 분리 초기단계부터 심리검사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역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남형 아동보호 표준 모델을 구축하여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