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방학 ‘시내버스 탄력운행’ 시행
기사입력 2026-07-21 15: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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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주시는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감소함에 따라 22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24대분을 감회(減回) 운행하는 탄력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탄력 운행은 진주시가 이용객 수요에 맞게 서비스를 공급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수업체에 대한 재정 지원금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시행하고 있다.
탄력 운행 노선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10번, 20번, 30번, 30-1번, 120번, 130번, 251번, 350번, 360번 등 9개이다. 이 노선은 평일에만 감회 운행하고, 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행해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이번 탄력 운행으로 운수업체에 지원하는 재정 지원금의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진주시는 “이용 수요가 급감하는 방학 기간에 시내버스의 탄력 운행을 시행함으로써 시내버스 재정 지원금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노선 운영이 가능하다”라며,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탄력 운행을 시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버스에 부착된 홍보물과 홈페이지 공지 사항 등을 참고해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여름방학 시내버스 탄력 운행과 관련해 상세한 노선별 시간표 등은 진주시 버스 정보관리시스템의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