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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빵빵버스,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공모 선정
기사입력 2026-07-16 12: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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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의령군의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빵빵버스'가 AI를 접목한 미래형 교통서비스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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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빵빵버스,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공모 선정(사진=의령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농촌형 교통체계를 고도화하고 주민 이동권과 의료·복지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의령군은 부림면을 대상지로 신청해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인 '빵빵버스' 운영 경험과 공영버스·DRT를 연계한 교통모델, 왕진버스 등 생활서비스를 접목한 사업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 하반기 교통현황 분석과 운수업체 협의 등을 거쳐 AI 기반 교통체계를 설계하고, 2027년부터 수요맞춤형 교통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인 빵빵버스에 AI 기술을 더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확대하고, 농촌형 미래 교통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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