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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이 지역민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COOL BNK 사업’을 추진한다.
BNK경남은행은 23일 ‘2026 COOL BNK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에 ‘에너지바우처 및 부채’를 기탁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영식 회장에게 2억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와 부채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마련한 에너지바우처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18개 시ㆍ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가정 3180세대에 지원된다.
‘공공기관 2차이전 홍보 메시지’가 삽입된 부채는 총 2만개로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 나눠 배부돼 지역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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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에너지바우처 및 부채 기탁과 연계해 무더위와 폭염으로부터 지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조성했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시원한 냉방시설이 지속적으로 가동돼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2026 COOL BNK 사업 물품으로 에너지바우처를 마련하게 됐다. 전기료 부담을 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채 나눔과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이 무더위와 폭염을 잘 이겨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18일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와 협약을 맺고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경남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