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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026년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 4개 부문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26-06-22 12: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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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19일 개최된 「2026년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및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기고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유관단체 부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 수상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자원과 연계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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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026년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 4개 부문 수상 쾌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거제시보건소는 재택의료센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추진하며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보건소와 재택의료센터, 지역사회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사업 담당자는 건강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기고 부문에서는 허정숙 씨의 「94세 엄마와의 마지막 여정」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재택의료센터인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한의약 건강돌봄 서비스 제공과 재택의료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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