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도심 유휴공간, 지역 활력 거점으로” 경남대도약준비팀,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방안 모색 | 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일반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 지역 활력 거점으로” 경남대도약준비팀,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6-06-17 16:5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본문

[경남우리신문]경남대도약준비팀은 1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구)롯데백화점 마산점을 방문해 산하기관 이전 방안을 중심으로 건물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영업을 종료한 (구)롯데백화점 마산점의 장기 공실 우려를 해소하고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은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창원시가 각각 주요 공약 및 현안 과제로 제시한 사안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건물 활용 가능성과 추진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1994182814_c6rH7wgT_3b3e2799d560acf8ad1d
▲롯데백화점 마산점 현장 방문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현장에는 경남대도약준비팀을 비롯해 경남도, 경남교육감직인수위 및 경남도교육청, 창원시장직인수위 및 창원시 등이 참석해 건물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건축물로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교육시설, 문화·집회시설, 오피스텔 등을 갖추고 있다. 영업 종료 이후 현재 공실 상태이며, 건물 소유주는 KB자산운용이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건물 구조와 공간 활용 여건 등을 확인하고 산하기관 이전 가능성을 비롯해 교육·문화·공공 기능을 연계한 복합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건물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상권 위축과 원도심 공동화가 우려되는 만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기로 했다.

 

경남대도약준비팀 관계자는 “(구)롯데백화점 마산점은 마산 원도심의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활용방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 크다”며, “도민과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관계기관과 함께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