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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연중 접수
기사입력 2026-04-02 15:0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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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합천군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쉽게 맛보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생계급여 수급 가구 및 생계급여 수급 가구원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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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연중 접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바우처 카드로 살 수 있는 품목은 국내산 과일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을 비롯한 양질의 신선 농산물이다. 사용처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정한 소매업체로, 합천군의 경우 관내 농협, 축협, 편의점을 비롯한 51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합천군은 올해 12월 11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읍·면에서 신청 접수와 이용 안내를 담당해 신청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신청서 접수 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치면, 신청인에게 서면 또는 문자메시지 등으로 통지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자택 또는 읍·면사무소로 배송되고, 카드 수령 및 사용 등록 후 월 지원금이 충전된다.

 

한편, 합천군은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리플릿 제작·배부, 읍·면별 안내문 비치, 마을 방송, 이장 회의 및 자료를 통한 안내, 복지 대상자 안내 시 병행 홍보, 공문 발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소급적용이 안되는 만큼 빠른 신청과 함께, 매월 지원금이 소멸하기 전 잊지 말고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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