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논개시장, 다시 열리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기사입력 2026-04-01 11: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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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뒤편)에서 ‘2026년 올빰토요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진주시의 대표적 야간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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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가 참여하며 야끼누들 ,피자핫도그 소금빵 ,불초밥 ,가문어대파꼬지 등 새로운 먹거리가 추가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을 매주 운영하고, ‘진맥 페스타’와 ‘올빰가요제’ 등 월별 테마 이벤트까지 더해져 토요일 밤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스탬프 투어’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문을 유도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진주시상권활성화 관계자는 “올빰토요야시장이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한 야간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빰토요야시장은 오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개최되며, 7월은 장마와 무더위로 한 달간 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