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따라 떠나는 기차여행 ♬
기사입력 2026-03-25 11: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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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제64회 진해 군항제 개막에 맞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진해 벚꽃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 운영기간은 축제 둘째 날인 3월 28일부터 축제종료일인 4월 5일까지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두가지 코스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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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일정은 ‘소사마을 웅동수원지 벚꽃 군락지’와 벚꽃 명소 ’경화역‘ 그리고 ’진해 군항제 축제장’을 방문한다.
두 번째 일정은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의 벚꽃을 감상한 뒤, 돝섬 유람선을 타고 바다와 봄꽃을 동시에 즐기는 코스다.
올해로 제64회를 맞이하는 진해 군항제는 벚꽃 외에도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 체리블러썸 뮤직 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씨제이티투어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기차여행을 통해 설레는 봄을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축제 연계 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