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기사입력 2026-03-18 15: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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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합천군은 3월 27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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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는 보건소에 전담 인력팀을 구성하여 방문 진료 및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한의사)가 판단한 자로, 대상자 선정 후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신의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