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에어쇼서 통했다... 경남 우주항공기업 글로벌 시장 공략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세계 3대 에어쇼서 통했다... 경남 우주항공기업 글로벌 시장 공략
기사입력 2026-02-08 19: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본문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글로벌 우주항공 전시회로, 아시아 지역 우주항공 시장을 겨냥한 최대 규모의 마케팅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1994182814_O07VQ2pS_cb36b10cf81fc58e2e51
▲싱가포르에어쇼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에어쇼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행사 기간 경남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홍보했으며,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미국의 보잉과 록히드마틴, 싱가포르의 ST엔지니어링 등 글로벌 우주항공부품 잠재고객사와 실효성 있는 기업간거래(B2B) 미팅을 운영했다.

 

아울러,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프랑스 우주항공협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우주항공협회, 미국관 산하 회원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공급망 편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경남 우주항공기업들이 글로벌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는 마케팅 지원부터 실질적인 수주 성과까지 과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에어쇼 참가는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2011년부터 우주항공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53개 기업이 약 54억 달러 규모의 수주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이러한 누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편입과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