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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주시 대평면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저상버스는 어르신과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의 바닥 높이가 낮고 출입문에 계단이 없는 버스로, 승하차 시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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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평면 일부 노선에 저상버스를 운행하긴 했지만, 이번에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시내~명석~대평 노선)에 신규로 저상버스가 투입되면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는 물론 병원과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지로의 이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저상버스 운행은 도로 개량사업이 큰 몫을 했다. 기존에 진주 시내에서 명석면을 거쳐 대평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명석면 국도에서 대평면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좁고 경사도가 급하여 저상버스 차체가 도로에 닿아 운행이 어려웠으나 도로 개량사업을 추진해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저상버스 운행은 대평면 주민들의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중교통의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송중섭 대평면장은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하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운행 횟수 증회,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